안녕하세요, 오늘은 수원 청명역 오리고기 맛집 타짜오리하우스에 다녀왔어요 :) 메뉴판 메뉴는 그냥 정말 심플합니다 ㅋㅋㅋ 오리고기 하나에요! 대신 인원수에 맞게 양만 주문해주시면 돼요. 심플한 메뉴 너무 좋아요 :) 뭔가 맛집의 향기가 솔솔 나지 않나요? 마늘은 1접시에 따로 추가금이 있고, 그외에는 진짜 너무나도 풍족하게 먹을 수 있게 셀프바가 마련되어있어요 :) 신선한 쌈이 이렇게나 많이 있는데 다 공짜라구요?!?!?! ㅎㅎ 진짜 엄청납니다... 타짜 오리고기 하우스의 2인분 양입니다 와 진짜 채소 너무 많지않아요? 매번 다 먹을려고 도전하지만 다먹지 못했던 ㅠㅠㅠ아쉬워요!! 촵촵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. 쌈에 오리고기, 그리고 타짜오리하우스만의 특별한 빨간 소스장!을 얹어서 먹으면 진짜 너무 맛있어..
